릴로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인 5월 27일에 김필선 단독 공연을 관람하고 온 후기를... 아쉽 이외에 많은 노래들을 부르셨는데 그 중에서 "들꽃" 이랑 “그대 찬가” 너무너무 좋았다...꼭 음원으로... 20230603
봄의시작sprlng 777 방문 후기 올립니다 천리포수목원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습니다 여행은 일찍 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동백꽃이 필 무렵 동백길. 물길따라 생명이 자라는 오릿길. 나무처럼 살고 싶었던 그를 기억하는 민병갈길.... 20250617
旻 姝 미안하다구 후기 좋은걸로 골라서 이걸 보내줬다,,엉엉 근데 엄마 나 이날 일 없어서 놀았어 애들이랑ㅎ... 여리여리한 들꽃같은 수선화를 더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종이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수선화도... 20240402
지극히 개인적인° 공작소 호호호 우리나라 산과 들에 피는 갖가지 들꽃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곳이 #서운암 이랍니다. 들꽃축제를... 다시 오고 싶다는 서운암 답방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금낭화 필 무렵 통도사 서운 암이었습니다. 20200424
맛집 후기 일상과 함께 수국이 필 무렵이 아닌데 예쁘게도 펴있었다. 핑크 vs 보라 그리고 내 눈을 사로잡은건 다름 아닌... 오히려 좋아(?) 들꽃들 이어서 센터커피도 갔는데 이건 다른 게시글로 올릴 예정이다. 미리 말하자면 강추!... 20250511
박나뇽의 집 밖 수도권 탐방기 유채꽃 필 무렵부터 질 때까지 방문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니 다들 별로라고 하시더라고요 부디 올해는... 근처의 '들꽃마루'로 가야 해요 들꽃마루는 가을에 코스모스로 유명한 장소인데 봄에 방문하시면... 20250512
엔잡러 초등맘:) 메밀꽃 필 무렵 순재와 키완 문학동네 치숙 두 파산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밝은 세상 기억 속의 들꽃 수난이대 봉주르, 뚜르 문학동네 미스터 방 꺼삐딴 리 악당의 무게 휴먼어린이 아우를 위하여 우리들의... 20240924
잇츄로그 필 무렵에 가고 싶어서 4월로 미뤘다가, 주말 내내 비오고, 일 생겨서 겨우 5월 중순에 다녀온^^.. 후기입... 이 뒤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요런 작은 들꽃들이 피어 있는 공간이 있는데 요렇게 논 뷰지만? 사진이... 20250530
바람과나 합류해 들꽃수목원, 양강섬을 지나 양평역 까지 걷는 코스로 거리는 11.4km이며,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물소리길은 벚꽃 필 무렵에 가는게 좋다고 그래서, 남아있는 물소리길 4코스, 5코스, 6코스는 잠정적으로... 20230209
여름딸 그리고 봄딸 결국 단체로 새배할 땐 제 무릎에 앉아 들꽃이모들이랑 같이 언니,오빠,친구, 동생의 신년맞이 새배를 받은거 있죠... 그리고 돌아가며 한명씩 새배를 받을 무렵 슬슬 자기도 한복이 입고 싶어졌는 지 제 눈치를... 20091027
젊은개 지수와 함께_♡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 봉평에서 보는 메밀꽃밭의 잔잔한 아름다움에 빠져들고 가산 이효석을... 이름모를 들꽃ㆍ코스모스ㆍ메밀꽃밭을 눈으로 듬뿍 담았다. 가만히 앉아있으니까 솔솔 불어오는 바람도 꽤... 20240921
튼튼이네 전국 미식여행 영종도 유채꽃 후기 시작합니다. 가족 여행지로서 하늘정원 영종도 인천공항 하늘정원은 아직 많이... 하늘정원은 유채꽃이 필 무렵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 시즌도 진국입니다. 노을과... 20240529
rnrdid97님의 블로그 봄이다 들꽃처럼 작은 수선화가 지천이고 민들레인지 이름 모를 꽃도 많다 동백(카멜리아,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에서 동백이가 운영하던 호프집이 카멜리아 인걸 지난 제주 여행에서야 알았다구)이... 20250219
머시블루's Happy Nation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에서 보석같은 문장인 "소금을 뿌린 듯" 하다고 표현한 메밀꽃처럼 걷다가 보면 지천에 널린 하얀 저 들꽃 이름은 뭘까? 걷다보면 아주 오랜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을 커다란 나무들이... 20210628
호미숙 자전거여행-사진여행 11월 서울 단풍 명소 서울 서초문화예술공원 메타세콰이어길-동백꽃필무렵 촬영지 서울숲... 조선 후기 왕과 가족들의 휴식처로 이용된 궁궐 건물로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2층 규모의 익공식 기와지붕.... 20220930
인기 여행 중 정선, 평창, 남양주 1박2일 여행후기 1.날짜: 2024년 6월 18일(화)~19일(수) 2.답사일정: 하이원리조트... 이 공간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에 등장하는 달빛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체험이... 20240630
삼색냥 발라와 집사 슈기두밥 ㅎㅎ 들꽃으로 막 엮어 만든 부케 느낌이랄까~ 튜베로즈, 카네이션, 해바라기 튜베로즈도 아예 봉오리 상태로 왔는데 꽃이 필 수록 향기가 진짜 엄청 났다 ~! 카네이션도 색깔이 있으면 별로였을텐데 하얀... 20240906
세상스케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1935년 작품 「봄봄」, 현진건의 1924년 작품 「운수 좋은 날」 등... 1950년대 경기도 양평군에 펼쳐져 있었을 들꽃들과 억새, 갈대들이 흐드러지게 뿌려져있는 산과 들이 마치... 20180412
든든맨 일상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총 16부작, 매주 금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4편씩 공개 이... 제주의 거친 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피어나는 들꽃처럼, 가진 것이 없지만 눈부신 용기와 사랑으로 삶을 가꾸어... 20250317
은행기: 은행의 행복한 기록:) 오랜만에 만난 인생 휴먼 드라마가 너무나도 반가워 소박하게나마 이런저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도 동백이를 내내 괴롭혔던 동네 아줌마들이 참 미웠으나, 나중에는 미운정... 20250330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문학작품에 등장하는 장돌뱅이의 삶은 어릴 적 읽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생각나게 한다. 이...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산서리 차거든 풀속에 얼굴 묻고 물여울... 20231115
Thank you for being with me. 동백꽃 필 무렵에 다시 만나자며 아쉬운 이별도 했어요~~ 소리도 등대 벽을 보면 요런 벽 창문이... 자연이 오래 오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어요 멋진곳을 지키는 소리도 등대 절벽 사이 사이 노란 들꽃들이... 20211026
A story told by nature 귀경시엔 제천에 들러 잇님들 후기에 나온 한우마늘떡갈비와 비봉산 케이블카를 이용해보기로^^ 올봄은... 한달 후 철쭉이 예쁘게 필 무렵 문수봉 예쁜 숲길을 걷고 싶다. 유일사 무량수전/계단 경사가ㅎㄷㄷ... 20200506
루디의 소소한 일상공간 좋았다 들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어 잔잔한 아름다움을 줬음 하트 모양 옹달샘(?)도 있음 저녁에... 메밀꽃필무렵 소설과 도깨비의 메밀꽃에서의 장면이 떠오른다ㅎㅎ 사진을 남기지 않을 수 없으니 사진도... 20240618
이미님의 하루 요즘 n번째 동백꽃 필 무렵을 정주행 중인디요 볼 때마다 용식이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 맴이 몽글몽글... 걍 좀 노나먹을게요 먼가 귀여븐 들꽃..? 밖에서 싼책 좀 할 겸양말 사러 나왔는데 갑작 호출 당해서... 20240507
지금 가장 빛나는 순간 너무 귀엽지 않나요??+_+ 봄에는 이렇게 들꽃들이 제주에 많아요. 유채꽃도 있고, 갯무꽃도 있고... 봄 메밀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메밀 꽃 필 무렵,, 두 사람의 추억은 가득하길 ~ 사진만큼 추억에 남는 건... 20210722
♡축복담은세상_dodolove♡ 이름없는 들꽃이 주는 큰 선물이 가슴 한켠을 더욱 뭉클하게 합니다.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저자 신혜진 출판 필무렵 발매 2021.03.20. 책장 하나하나를 넘기면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좌절, 고통, 인내... 20210411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들꽃들이 많아서 사진찍느라 행복했음. 배 채우고 나서 본격적인 소목화당 나들이- 소목화당... 재밌었는 데- 메밀꽃이 필 무렵- 맹개마을 소목화당. 다시 만나요! https://somokhwadang.modoo.at/ 20180705
소소한 일상 생활기록 ✅ 1시간 전 공림사에는 연못도 여러 개가 있는데 연꽃이 필 무렵에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청수에... 특히 바위틈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와 들꽃과 들풀은 뛰어난 생명력과 더불어 이곳의 경치를 아름답게... 20240115
청춘예찬, Ode to youth 세워진 '광야' 들꽃까지 아름답다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조촐한 파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를 두 잔씩이나 마셨다. 끊이지 않는 수다 타임. 연꽃이 필 무렵에 오면... 20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