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 위치 : 울산 남구 번영로163번길 16 1층 ✔️ 운영시간 : 책방 12~19시 ✔️ 주차장 ❌ 골목길에 위치해있고 작은 서점이라 주차장은 따로 없어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 많아서 주변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했어요 지정 책방이 여기라서 방문하게... 2025-02-18 13:16:00
완벽하지 않아도 보물 같은 나 영업시간: 화~토 11:00~19:00 일 12:00~18: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비가 예쁘게도 내리던 날.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은 오래 운영을 하던 곳에서 얼마 전에 이전을 하셨어요. 이전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방문을 하였답니다. 이 곳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꽃과 책을... 2024-10-23 21:46:00
Lucete 안녕하세요. 꼼지락꼼지락 입니다. 울산에서 제일 애정하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곳, "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을 말할 수 있어요. 이곳과의 인연은, 2022 년 간호사회에서 주최한 꽃꽂이 클래스를 통해서였어요. 너무 고운 사장님과 이쁜 꽃들, 애정 넘치는 책들이 반겨주는 곳이더라구요. 처음 해본... 2024-10-22 00:58:00
유워리늬‘s Room 하고 오늘은 꼭!! 여기를 방문해야한다고 설득을 어마어마 하게 하더라구요!!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네요 가게 이름이 넘흐 특별했어요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꽃집 오월 이름은 사장님 생일월이 오월이라 그렇다고 전해 들은 듯.. 그래서 별명이 오워리라고 하셨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는 작은 공간이랍니다... 2024-04-14 15:31:00
마 음 다 독 꽃 좋아하세요? 해마다 3월이면 유난히 눈에 띄는 꽃, 후리지아(프리지어)가 저에게는 그런 꽃이에요. 출처 :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아직은 겨울이 자리를 온전히 내어주지 않은 3월에는 새봄을 알리는 후리지아가 있어 일 년 열두 달 중 엄마가 가장 많이 생각나요. 한가득 봄을 품에 안고 귀가하시던 엄마... 2024-03-10 23:55:00
우물 밖 여행 중 맛인 것처럼 이거도 결국 참치 is 참치 기에.. 맛없을 수 없는 맛 이거 누가 개발했어?? 나도 신메뉴 개발같은 거 해보고싶다 다음으로 간 곳은 #꽃집오월그리고작은책방 💚 아담하지만 사장님의 취향이 확실하게 묻어나는 특별한 공간이었다 사장님이 왕짱 친절하다는 후기글들을 보면서 머 얼마나 친절하신걸까... 2025-04-07 11:12:00
Passing Through 친절하고 어여쁜 사장님이 가끔 단골들에게는 커피 한 잔을 대접해 주시기도 하는 마음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방이랍니다. 사장님한테 반하고 그 다음 꽃에 반하고 마지막으로 책에 반하는 곳. 되도록 "꽃집오월그리고작은책방"에서 책을 구입하려고 애를 쓴답니다. 그 다음 소개하고 싶은 곳은 #하우스키핑... 2025-05-13 13:27:00
and 베스트프렌드에게 올해 직접 생일선물을 챙겨주며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방문한 곳 바로 #꽃집오월그리고작은책방 입니다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꽃집오월그리고작은책방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168번길 21 보통 카카오톡으로 문의하거나 전화를 해서 어떤 꽃을 얼마어치 선물하고픈지 정하는 게 좋다고... 2023-12-23 20:22:00
정또이의 끼적임 보면 훨~~~씬 화사하고 예쁜데 사진을 못찍어서 라고 변명해본다. 꽃 사진은 사장님 인스타에 들어가면 마구마구 구경할 수 있다.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flower_owol 아 그리고 나처럼 사진 대충찍는 사람들을 위해 사장님이 직접 찍어주시기도 하신다. 요 위에 사진 중 노란꽃 책이 바로 그 사진~ 퀄리티가... 2023-12-19 16:03:00
L'ART DE VIVRE 조금 놀랐긴하지만 내가 생각하고 기대했던 분위기와 톤의 꽃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한송이 받은 작약도 화병에 추가♥)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꽃집오월그리고작은책방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168번길 21 22년도에 우연히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알게 되었다. 이쁜데? 오, 이쁜데? 하다가 친구 음악회에... 2024-05-13 15:49:00
Kimmihyun 꼭 사야지 했던 책 한 권을 구매했다 소담지기가 친절하고 자주 보이는 좋은 글귀들이 종종 미소짓게 해주어서 본의아니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4. 꽃집오월그리고작은책방 이 곳은 메인은 꽃인 것 같으나 오월의 주인장이 책을 아주 사랑하는 분이신 듯 보였다 공간은 꽃집과 책방으로 이쁘게 분리되어있고 역시나 내... 2024-11-06 19:37:00
연두와 초록이 나도 슬며시 그 매력이 부럽네 훈훈한 정이 피어 오르는 꽃집오월을 나서며... #꽃집오월그리고작은책방 #꽃선물받다 #꽃그리고책 #우리동네꽃집 #우리동네책방 #신정5동추천꽃집 #신정5동추천책방 꽃집오월 그리고 작은책방, 이곳은 내가 애정하는 장소다 오월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2023-07-22 10:44:00
딩동댕선생 다독다독, 책사랑문고, 청솔서점, 태화서점, 파밀, 표준서점, 학생사, 학원서점, 한샘서림이 있습니다. 남구 지역서점에는 강남서점,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달마서점, 동네책방 소담쓰담, 면학서림, 명문서점, 문수서점, 바느질책방, 세종문구서적, 센 강변의 작은 책방, 소원서점, 솔뫼서점, 수암서점 모닝... 2025-02-05 00:23:21
월간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 사랑으로/ 무레요코,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1·2·3』, 북포레스트/조현구, 『시간의 말들』, 유유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163번길 16 1층 instagram.com/flower_owol 꽃, 그리고 책이 누군가의 일상에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을... 2024-11-03 23:45:00
오늘도, 찍었어요 꽃집 사장님이 저희가 너무 예쁘다고 꽃을 주셨지 뭡니까🌹 커다란 꽃다발을 받는 것보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순간에 한두 송이씩 받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산책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05.09.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이식스 콘서트 날입니다🍀 민지가 잡아준 콘서트... 2025-05-31 21:13:00
일러스트레이터 복고풍 로맨스의 그림과 일상 오월 초부터 최근까지의 일상 모음이에요. 🩵 청송 부모님 집에 갔을 때 저녁 먹고 산책하는데 푸르스름한 어둠 속에서 노랗게 빛을 뿜는 유채꽃이 눈에 들어왔어요. 💛 꽃만 따서 샐러드에 넣고 싶어서 부모님께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밭둑에 약 친지 며칠 안돼서..; 먹으면 안 된다고 하심. 🥲 근데 "붉은 유채꽃"을... 2025-05-17 21:10:00
하트사랑의 일상 이야기 송도꽃집, 오월의정원에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특별한 날을 맞아 예쁜 꽃을 준비하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방문하기 어려울 때도 걱정 없이 예쁜 꽃을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꽃들이 정말 하나같이 너무 예쁘고 싱싱했어요. 색감 조합도 어쩜 그렇게... 2025-06-11 08:10:00
안녕, 꾸꾸에요. 80,000원 작은 사이즈 55,000원 출처 : 팔레트그린 플라워 공식 블로그 색깔은 핑크블루, 레드오렌지, 핑크 총 3가지였는데 그 중에서 눈에 확 띄는 아이...해야겠어'라고 통보해버렸다... 그렇게 예약을 했고, 선불로 결제를 했다. 그리고, 어버이날 전날인 5월 7일 픽업날!! 수령한 팔레트그린의 핑크블루... 2025-05-08 22:36:00
서일하나로에서 다른 시작 중구 명륜로 73 1층 052-245-0457 남구 서점명 주소 전화번호 강남서점 (44698)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28번길 18 (삼산동) 052-267-4005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44687)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168번길 21 (신정동) ***-****-**** 달마서점 (44648) 울산광역시 남구 거마로 7 1층 052-272-6978 동네책방... 2025-01-15 11:49:00
돌돌이네 다락방 더욱,, 후기 : 비추..? (별 2/5) 무소유는 워낙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전개도 조금 지루하고.. 뭐랄까 그때의 페미니즘은 지금의 페미니즘과 다르잖아 특히 임신이라는 소재를 다룰 땐 늘 가치의 무게중심을 어디다 두냐에 따라 관점과 뉘앙스가 휙휙 바뀌기 때문에... 원주민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고 낳을 권리... 2025-05-08 02:18:00
Is me 울산여행 2탄! 대왕암공원 > 슬도 후기, 기념품샵 방문🙆♀️ https://m.blog.naver.com/cl0ud_fl0wer/223073462273 왜냐하면..ㄴ ㅏ..여행일정이 빡세서...문 안 닫고 계셨다! 어찌나 반갑고 감사하던지요~~ 🥹 외지인 감동...! 한쪽에는 책들이 놓여있고 다른 쪽에는 꽃집 공방의 느낌이 나던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2023-04-20 08:19:00
아침 공기를 가르며 등 지역별로 다양한 서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참여 서점 예시: 중구: 감자책방, 길촌책빵, 녹수서점, 다정서점문구 등 남구: 강남서점,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달마서점 등 동구: 대동서점, 장학서점, 종로서점, 한일서점 등 북구: 교학문고, 매곡서점, 메라키, 문학서점 등 울주군: 구암서점, 나비... 2025-03-31 09:20:00
나뷰라뷰❤️ 그리고 작은 책방 🌷📚(@flower_owol)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02명, 팔로잉 56명, 게시물 536개 -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 🌷📚(@flower_owol)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자세한 것은 꽃집, 오월 그리고 작은 책방의 인스타를 참고하면 된다. 그리고 울산문화예술회관 근처... 2022-09-23 12:22:00
아잉이네 집❤️ 꽃은 @꽃집오월그리고작은책방 개인적으로 참 예뻤다고 생각하는 보라와 초록의 조합 선물로 받은 꽃다발을 꽂기에 딱이였어요 사이즈도 넉넉하고 이렇게 색감이 도드라진 꽃들도 완벽하게 살려주는 화병이랍니다 핑크 자나장미 20송이도 거뜬한 용량이지요 앞서말씀드린대로 화병을 하나만 사야한다면 이 제품을... 2023-11-13 22:50:00
Ascend no longer from the textbook: “因缘法” 모처의 꽃집 플로리스트의 추천으로 책방에 작은 화분 하나 선물했던 적 있다. 올해 초에 우편으로 원두커피를 보낸 적 있는데, 시인 님께서 부담스러워하실까...시집서점’에 들렀다. 책방을 너무 그리워했던 것일까? 사월 사 일과 오월 삼일 두 차례 꿈에 ‘시집서점’과 시인 님 꿈을 생생히 꾸었다. 첫 꿈에선... 2025-05-04 23:59:00
wanderlust 입장! 책방 내부는 찍을 수 없어 그냥 눈으로 구경하다가 나왔다. 스웨덴 방송사에서 한강 작가님 취재하려고 서점 직원분이랑 이야기하는 걸 들었는데 너무...받지 않으셔서 그냥 돌아가신 듯) 3만원 이상인가 5만원 이상인가 사면 작은 사은품도 주시는 것 같았다. 이때는 돈이 없어 못 샀지만 다음에 가면 꼭!! 책을... 2025-05-02 14:55:00
아무때나 돌아오는 블로그 플리커책방은 완주 1호 독립서점이라고 함! 산자락과 잔잔한 음악과 책이 함께하는 매력적인 공간...! 여기만 찾아오는 분들도 많은 것이 이해되는 공간이었다. 소양고택 투숙객에게는 웰컴티가 1회 제공된다. 아메리카노만 이런 것 없고 이 메뉴 안에서 고르면 된다고 함! 예약자 시트를 먼저 작성하고 나면 직접 숙박... 2025-06-09 16:10:00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이건 꽃집 지나가다가 찍은 건데 맨 위의 통통한 종모양 보라색 꽃이 그레이스 캄파눌라 요가 워치 안 찬 날도 있으니까 그래도 좀 간 거 집 바로 앞이니깐...해가 나서 다운독하는데 엉덩이가 뜨끈뜨끈 앉아있으면 등이 뜨끈뜨끈 그리고 내가 평소에 못하던 이유 중 하나가 지지해야 하는 부분이 배겨서라는 걸... 2025-05-12 09:19:00
우린 저는 작은 접시들만 만들어서 3개 만들 수 있게 해주셨어요 (👍🏻 ˃ ᴗ ˂ )👍🏻 두 번째 그릇부터는 도와주셔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렸슴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돈...충장로46번길 8 1층 그만 따라다니세요 광주극장 골목으로 들어가니까 책방 '소년의 서'도 들를 수 있었다 일요일 휴무여서 따로 동선에 넣지는 않았는데... 2025-05-09 11:59:00
그대의 미소 이젠 헤어질 수 없어 하나 작은거하나 뜨순물도 잘 나오고 . . 근데 좀 묘하게 생김 그냥 묘함 .. 암튼그래요 이후는 자유시간 ~ ... 역까지 메이투어 가이드님이 안내해주셨다 허거덩 .. 넘 감사했음 금남로 4가 도착 ! 지하철 정말 금방 가더라 ㅇ.ㅇ 내려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흠.. 하고 노랫소리 큰 곳으로 갔더니 무대 뒷편... 2025-05-19 01: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