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꼬북의 느리지만 부지런한 일상 제주특산물로 만든 시그니처 음료&디저트와 제주도 기념품 '마들렌 제주'를 살 수 있는 "돌랑돌랑 상점... 치즈의 찐한 형을 싫어한다면 비추 고소한 땅콩아이스크림은 강추에용! "내돈내산" 솔직 후기 입니당!! 20220318

Korea Tour Press 여행·레저 전문 통신사 마음 돌랑돌랑’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자연, 축제, 관광지,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고산리 유물은 한국 내륙에서 발견되지 않은 유물 조합상으로 후기 구석기와 초기 신석기의... 20200122

[구름나무] 고마리, 나문재, 시호, 백선, 고본, 순채, 자운영, 양하의 이름은 모두 꽃 이름에서 따왔다. <귀회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 • 김선미 <인어공주의 딸의 딸의 딸 누누> 효진 글•그림 조카네서 읽은 #그림책... 20250617

미라클의 공간 (돌랑돌랑하다 : 두근두근하다는 의미의 제주어) 돋아난 봄기운에 두근두근 나의 봄날 매화축제 아직... 고산리 유물은 한국 내륙에서 발견되지 않은 유물 조합상으로 후기 구석기와 초기 신석기의... 20200203

지금은 지금이다!! 관람후기를 올려요. Section 1 잊지 마, 네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국지승... 그림책과 『돌랑돌랑 여름』, 『아빠와 호랑이 버스』, 『바로의 여행』, 『앗! 따끔!』, 『있는 그대로가... 20250224

PAnG! 이런거 채집하러 다니시는건가 돌랑해~ 카페 융프라우 생각보다 꽤나 강행군이었어서ㅋㅋㅋ 오늘의 첫... 후기: 너 무 맛 있 어 이 런 케 이 크 내 인 생 에 없 어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속에 빵이 그렇게... 20250616

채채네 찍었대요 꽃 협찬 채채로써 최애사진 한장 아기공주 촌녀강아지야 사랑해 ~ 쭉쭉 돌랑구도~ 새벽 두시에... ,, 밍도리랑 신라면 투움바 한입씩먹고 12시 발레핏수업까지 완 발레핏 후기:선생님 미친거 아니야????... 20250416

안녕하시렵니까 공항 돌랑돌랑 아니 바닐라라떼 미쳤던데 저 맛이 제일 기억에 남아 도파민 디톡스로 떠난 짧고 굵은 제주 여행 너무 짧았지만 아쉬움은 더 큰 기대감으로 다음에 재방문합니다 폭싹 속았수다! . . . 화양아 패딩... 20250403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내려다보이면서 꽃 필 때는 꽃이랑 바다랑 한컷에 담을 수 있다 인생샷 건질 수 있는 곳이지만 울... 온담국수 푸드코트 영수증 제시하면 돌랑돌랑상점 카페 아메리카노 20%할인 다른 라떼류 10%할인 제주공항전망대 20240613

네이버 여행+ ‘2월 제주, 먼저 온 봄기운에 마음 돌랑돌랑’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했다. '돌랑돌랑'은... 고산리 유물은 한국 내륙에서 발견되지 않은 유물 조합상으로 후기 구석기와 초기 신석기의 연결고리이다.... 20200123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있는 돌랑돌랑 상점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20퍼 할인이라고 해서 바로 사먹었당 20퍼 할인해봤자 천원정도지만ㅋㅋㅋㅋ 즐겁고 맛난 제주여행 끄읕 언제 다녀왔나 싶게 벌써 꿈같다 현실로 뚜벅뚜벅 돌아갈 시간~ 20240606

라뉴의 주로 먹는 일상blog 이윽고 등장한 우리네 정겨운 델몬트물병ㅎㅎ 요즘 어디가면 티백을 재탕해서 겨우 노란끼가 돌랑말랑... 후기보니 모둠전 많이들 먹던데 전보다 고기가 땡겨서 보쌈 주문했다! 다음엔 전이랑... 20240511

최초에 품었을 최상의 의도. 와서 돌랑이 챙기기 ㅋㅋ 우리 돌이는 무릎냥 만렙이라 ㅋㅋ 늘 붙어있는다. 랑이는 이불더미에... 거치대 후기샷 ㅋㅋㅋ 거치대는 내가 따로 주문해줬다. 정품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그냥 쿠팡서 ㅠㅠ... 20210219

여행하는 라캣부부 목포 살면 틈만 나면 제주도 배 타고 갈 줄 알았지..ㅋㅋㅋㅋ2022년에 처음 시도해서 갔다 온 후기.... #돌랑돌랑상점 #제주공항카페 맛있었던 기억! 귀여운 레이 렌터카를 찾아서 처음으로 간 곳은... 20231105

한국예술종합학교 블로그 [후기] 이란 분이 직접 만드신 디저트라고 합니다. 푸딩 느낌이었는데, 향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처럼... ◆ 밴놀 마켓 돌랑카우 부원들이 만든 피크 키링/스티커를 판매합니다. ★☆마을을 뒤집어 놓으셨다... 20230609

푸딩과 머핀 가슴마사지 후기 보람병원에 있을 때부터 젖몸살이 돌랑 말랑해서 병원에서도 마사지를 2회 받았었는데요 아프게 받고도 몇 시간 후면 개운하지 못한 ㅠㅠ 상태였는데요 르보아에 입소하여 북구... 20230831

최초에 품었을 최상의 의도. 다른 분이 사용하시는 후기를 꼼꼼하게 읽고 디자인이 튀지 않고 무난하며, 가격대도 좋아 선택했다.... 근데 이소파 벌써 수난시대인게 이사 갔다가 짐정리 어느 정도 되고 돌랑이 데려온 첫날 랑이가 소파에... 20210821

당근만 주세요 외할머니가 냄새맡고 이건 찐이라고 ㅋㅋ 돌랑돌랑 엿 노나먹으며 마을 구경하기. 넘 예뻤던 하트꽃.... 블로그 후기에 조식이 맛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 너무 기대하지는 말기^^! 내 기준 약간 저렴한... 20230509

정예진속눈썹 가끔 비 안 오면 좀 놀라워함 의심하고 ㅋㅋㅋ 약간의 핑크빛이 돌랑말랑 하는 하늘 ~~ 제가 진짜 좋아하는 하늘색입니다 다음에 노을 모음집 한번 해야겠네요 많관부 ~~~ 2층 이렇게 복층으로 되어있었고 2층에... 20230312

파이리와 돌체라떼 여러분 안농~~ 파이리에요 귀여운 우리 돌랑이부터.. 복층 집의 마음에 드는 점 딱 하나는 애들이... 원우언니는 중간에 잘 앉아서 쉬었다... 점심에 송어회~~ 존맛.. 그럼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여러분 안농~~~ 20191214

Resurgence Diaries 크리스탈클라우드 손톱 영양제 직접 사용해 본 후기 집에서 셀프네일케어 한 날 손톱이 상한 이후... 살짝 붉은기가 돌랑말랑한 핑크색이다. 기존에 네일강화제를 자주 사용했었는데, 그 중 가장 핑크느낌이... 20220312

Now showing 그때도 궁금했는데 아직도 모르네요 MUJI 큐../ 4불의 행복/ 줄이 무슨...한 블럭을 다 돌랑말랑했음 어제... 총기 구매 후기 가볼게요 ~ 좋은 총 추천 부탁드려요 이웃님덜 ^.< ) 기록 끝~ 담배나 피구 자야긋다. 20240331

버터샵: BUTTER SHOP 첫 번째는 유채밭에 온 듯 달콤한 향이 그대로 전해지는 돌랑돌랑 유채꽃길 JEJU 실내디퓨저입니다.... 핑크빛으로 사랑스럽게 물든 꽃 모양의 스틱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20200331

EAT TRIP ENJOY 착 가라앉았던 마음이 꽃 하나로 설레기 시작한다^^ 따뜻한 물수건 서비스. 그리고 받아든 메뉴판인데... 페이타주스틱, 돌랑허브를 이쁘게 얹혀낸 아이스크림이 첫번째 후식으로 나왔다. 말차밀크 크럼블과... 20170816

♥ 소중하다 돌랑해 사체테리아 ~ ! 또 한 판 땡겨주고 ~ 아빠가 날 위해 내가 좋아하는 깻잎전 만들어주려고 아예 자리를 폈다 ㅋㅋㅋㅋㅋㅋ 깻잎전 꽃 뒤에는 다음 타자 부추전 ㅎㅎ 상다리 부러질 뻔한 점심... 20210904

Qooo 그리고 블랙은 정말 소재가 고오오오급져 보여요 까만 블랙 색상에 살짝 고급스러운 광택이 돌랑 말랑 하는 느낌.. 촤라라 하는 블랙 울 소재 느낌 후기에서 본 대로 먼지가 정말 많이 붙긴 해요ㅠㅠ 근데 그래도... 20220113

솜소미 ♡ ⋆⁺₊⋆ ☾⋆⁺₊⋆ ♡̷̷̷ 해외 일정때문에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돌랑이들에게 오는 첫 복귀날 ! 방청을 가기로 결심한 덕후가... 티켓팅 후기] 보내줘 보내줘 보내줘 나 보내줘 저 기똥차게 뛸 수 있는데 Me now••• 티켓팅이 내... 20230801

⠀ 핑 돌랑 말랑 해지더라고? 아마도 술찌가 된 것 같아.. 주량 좀 늘려야겟슴 230506 맨날 나 애 취급하고... 자기 귀여운 거 알고 귀여운 짓 하는 것 같은데 사람이 아닌가 싶어 230513 -킬링보이스 비투비편 후기... 20230518

남녘 고을, 물처럼 쌓인 돌랑거랑, 작괘천과 만나는 합수거랑으로 이어진다. 특이하게도 돌랑거랑과 합수거랑을 통칭하여... 마지막으로 그의 편집 후기도 실려 있다. 더구나 발간 후에 사소한 오류가 확인되자, 곧바로 본문을... 20230706

youmakemyday 왔음 돌랑돌랑 넘 귀엽다 제주 국제 공항 바이크트립에서 빌린 자전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실... 350,390원 후기 처음에는 호기롭게 시작했으나 로드바이크 안장은 엉덩이가 너무나 아팠음 생각보다 팔에... 20210317